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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길거리 농구 고수들 주말 격돌
제주 길거리 농구 고수들 주말 격돌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12.06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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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대회 9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서 열려

길거리 농구의 고수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가 후원하고 제주도체육회(회장 원희룡 도지사)와 제주도농구협회(회장 한동헌)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제주 삼다수 3X3 BASKETBALL CHALLENGE가 오는 9일 오전 9시 제주 삼다수 특설경기장(사라봉 다목적 체육관 내)에서 열린다.

중등부 30개 팀, 고등부 21개 팀, 대학부 11개 팀, 일반부 9개 팀 등 총 71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팀에게는 총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제공된다.

개회식 이후에는 우지원, 김훈, 황성인 등 프로농구 은퇴 선수들이 이벤트 경기를 통해 길거리 농구의 진수를 보여주게 된다.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해 농구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자유투 경연대회 및 ‘제주도’, ‘삼다수’ 3행시 짓기, 감귤주스 시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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