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변신, '악기' 되고 '보석' 된다
쓰레기의 변신, '악기' 되고 '보석' 된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8.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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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바다' LP판 모습

여러분이 바라던 바다는 어떤 모습입니까?”

버려지는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10인의 음악가가 바라는 바다의 모습을 녹음한 음반이 나왔다.

재주도좋아(대표 강민석)는 바다와 비치코밍(바다에서 이것저것 줍는 행위)을 주제로 만든 노래 모음집을 LP판으로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음반은 재주도좋아가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LP판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 함유에는 실패했지만 그 대신 버려지는 재생 플라스틱을 섞어 제작했다.

이번 음반에 참여한 작가는 김일두, 조동희, 재주소년, 김목인, 사우스카니발, 박혜리, 장필순, 시와, 권나무, 세이수미 등 10명이며 각자가 바라던 바다의 모습을 1곡씩 담았다.

음반 구입은 해피빈 펀딩(http://happybean.naver.com)을 통해 하면 된다.

 

김나영 기자  kny80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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