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15일 실시된다
올해 수능, 15일 실시된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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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7500명 응시...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5일 제주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제주지역 응시자는 재학생 6052명, 졸업생 1324명, 검정고시합격자 124명 등 모두 7500명으로 지난해 보다 400명이 늘었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이어진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학생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하거나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관리본부에서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휴대전화나 전자시계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최선이지만 부득이하게 두고 오지 못한 경우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 된다. 올해부터는 전자담배와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도 반입 금지 물품에 추가됐다.

듣기 평가는 3교시인 오후 1시10분부터 25분 이내에 이뤄진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을 포함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 이날 오후 1시5분부터 1시40분까지 35분간 비상 항공기와 긴급 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통제된다.

수험생들은 4교시 응시방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하며, 미 응시할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화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로 올려놓아야 하며, 1선택 과목과 2선택 과목의 순서를 바꿔서 시험을 치르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이에 앞서 수험생들은 14일 오후 1시 시험장학교별로 실시된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받고 시험실을 확인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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