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달배족발보쌈삼겹, 소자본 배달창업 및 홀영업 복합형 가맹점주 모집 중
통달배족발보쌈삼겹, 소자본 배달창업 및 홀영업 복합형 가맹점주 모집 중
  • 김동준
  • 승인 2018.11.14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톰앤드)
(사진제공=톰앤드)

 

외식프랜차이즈 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의 배달족발, 보쌈, 삼겹살 전문 브랜드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배달 운영 위주의 ‘테이크아웃•배달창업’과 배달, 홀영업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홀영업 복합형 창업’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다.

톰앤드에 따르면 배달족발, 보쌈, 삼겹살 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본격적인 가맹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10평 내외 공간만 있으면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족발, 보쌈, 삼겹살 배달 및 포장판매 전문점 ‘테이크아웃&배달창업 매장’과 15평 이상의 공간에서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와 홀영업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배달, 홀영업 복합형 매장’ 창업솔루션을 지원한다. 예비 가맹점주는 개인의 여건과 희망하는 매장 운영 방법에 따라 매장 창업을 선택할 수 있다.

이어 본사는 매장 운영 교육과 홍보 노하우, 매장 위치 정보 파악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1인창업 및 초보창업자가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원팩 형태로 가공된 원육을 저렴한 원가에 공급한다.

이에 가맹점주는 고기원가 24%(족발/삼겹살 소자 기준)의 마진과 테이블당 약 5만원 대의 객단가,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 시 3만원대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다.

톰앤드 최혁준 대표이사는 “1호점 신림점부터 2호점 건대점, 3호점 이천점, 4호점 청주비하점, 5호점 송파가락점까지 통달배족발보쌈삼겹 가맹점은 초기 자본 부담 없이 매장 운영을 시작했으나 차별화된 배달 족발집, 보쌈집, 삼겹살집의 3가지 외식아이템으로 통합 창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근 6호점 평택포승점 가맹계약을 맺었으며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통달배족발보쌈삼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족발, 보쌈, 삼겹살을 활용한 총 113개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운 족발, 보쌈, 삼겹살은 가족 외식 메뉴로 꼽히고 있으며 앞서 1인가구 및 혼밥혼술족 고객을 타깃으로 한 반반세트, 1인세트, 도시락 메뉴(보쌈도시락, 족발볶음밥 도시락 등)를 출시한 바 있다.

김동준 기자  newsky070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