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예비소집…시험장 반드시 확인을
오늘 수능 예비소집…시험장 반드시 확인을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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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제주중앙여고 대형 수능현수막 앞에서 중앙여고 1학년10반 학생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건물에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라는 문구가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1학년 10반 학생들이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14일 오전 10시 출신학교와 제주도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이날 오후 1시부터 각자 지정된 시험장에서 진행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시험실을 확인해야 한다.

도내 시험장은 94(제주)지구 10개 시험장과 96(서귀포)지구 4개 시험장 등 14곳이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사무실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했거나 시험 당일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시험장관리본부를 찾아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휴대하거나 4교시 응시절차를 위반해 부정행위로 처리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수험생들의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13일 오후 수능 문답지가 제주에 도착함에 따라 안전한 관리를 위해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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