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연내 마무리
표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연내 마무리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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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잔여 편입토지 보상 완료

서귀포시는 표선해수욕장 교차로 서쪽방향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소로2-15ㆍ20ㆍ21호선)에 대해 최근 개설 공사를 재개했으며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표선 도시계획도로는 2016년까지 예산 11억원을 들여 전체 28필지(2469㎡) 중 23필지(1649㎡)에 대한 보상을 완료한 뒤 2017년 7월부터 공사비 7억을 들어 개설 공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잔여 편입토지 5필지에 대한 보상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난 5월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 서귀포시는 공사 정지 상태로 현장이 오랜 기간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토지수용위원회 토지수용재결 신청을 통해 5필지(1011㎡)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고 공사를 재개했다.
서귀포시는 표선 도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마을 안 주거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주거ㆍ상업지역과 연결되는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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