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 "도심 주차환경 제일 불편"
제주시민 "도심 주차환경 제일 불편"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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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이 도심 주차환경 개선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고있다는 투표 결과가 나왔다.

제주시는 최근 ‘2018 제주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도심 주차환경 개선(25%)이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주차환경 개선에 이어 쓰레기 줄이기(18%), 청년 일자리 창출(13.3%), 제주의 자연환경 보존(12.5%) 등의 순이었다. 이 투표에는 시민 240명이 참여했다.

고희범 제주시장과 시민간의 정책 대화에서도 주차난 문제와 함께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적극 추진, 시민 기초질서 의식 개선 등이 논의됐다. 

고 시장은 시민과의 정책 대화에서 “제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고지 증명제와 일방통행 지정, 주차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며 “중앙차로제의 경우 자가용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이 있어 초기엔 다소 불편 하겠지만 시민들이 함께하면 버스가 더 편리하고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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