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신화등축제 '소원을 밝혀요'
제1회 제주신화등축제 '소원을 밝혀요'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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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등 '개구리'

깊어가는 가을밤, 1000여 개의 소원이 깃든 등불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서귀포시와 예래생태문화마을위원회(위원장 강상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래동 생태체험공원에서 ‘제1회 제주신화등축제’가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서귀포시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등불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체험, 생태체험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첫날 오후 6시에는 개막행사인 반딧불이 점등식에 이어 예래동 향토 무형유산으로 등록된 ‘예래마을 흙벙’에 두드리는 소리를 편곡해 예래동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합창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 내에는 한지로 만든 캐릭터 조형물 13점이 전시되고 흙공 만들기와 천연염색체험, 고구마 수확하기, 생선꼬치 굽기 체험, 에코조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나영 기자  kny80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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