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중 만화동아리 회원들이 그린 4·3 일러스트 작품
지난 2일 제주시 신성여자중학교에서 만화반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4·3 70주년’을 주제로 일러스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본지 김경호 화백이 강사로 나서 자유롭게 작품들을 그린 후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그린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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