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립 러시아발레단 공연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립 러시아발레단 공연
  • 이현충 기자
  • 승인 2018.10.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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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 2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호두까기 인형'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립 러시아발레단 공연 ‘호두까기 인형’이 오는 24, 2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구)가 기획초청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차이코프스키 씨앤씨와 제주시티발레단이 공동주관한다.

볼쇼이극장 발레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뱌체슬라프 고르데예프가 안무와 연출을 맡았으며, 서유럽 극단 협회에서 지정하는 ‘유럽 최고의 발레단’ 칭호를 수여 받은바 있는 러시아 국립발레단 ‘Russian Ballet’이 공연한다.

김영구 소장은 “호두까기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공주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작품”이라며 “도민들이 세계정상의 공연을 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입장권 예매는 홈페이지(http://arts.jejusi.go.kr)에서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5일부터 가능하다. 문의=728-1509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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