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의 소중함 깨달았어요"
"농산물의 소중함 깨달았어요"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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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친환경 농부체험 공모' 시상식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얼마나 소중한 마음으로 키워야 하는지 깨달았어요.”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는 지난 21일 제주영업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친환경 농부체험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농작물 재배 과정을 쓴 수기와 사진 등 총 35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등 총 8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양서현 학생(월랑초 4)은 “봉숭아 씨았을 심고 잎이 자라나는 모습을 기록하면서 얼른 꽃이 피기를 기다리다 분홍색, 하얀색, 빨간색 봉숭아꽃을 보니 뿌듯하고 기뻤다”라고 자신의 체험을 소개했으며 우수상을 받은 임유란 학생(제주남초 6)은 “어릴 때 겨울 추운농장의 기억으로 농장에 가기 싫어했는데 올봄에는 엄마와 옥수수를 심고 수확한 옥수수를 직접 말려 집에서 차로 마실 수 있어 좋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석만 본부장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농산물을 키우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고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양서현(월랑초 4) ▲우수상=현지은(중앙여중 1) 임유란(제주남초 6) 김태민(이도초 1) ▲장려상=이서준(국제학교 4) 김예은(화북초 2) 김예성(신광초병설유치원) 윤재훈(신광초 2).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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