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7일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유모씨(5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0시35분쯤 김모씨(50‧여)가 운영하는 편의점 안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5000원 상당의 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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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7일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유모씨(5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0시35분쯤 김모씨(50‧여)가 운영하는 편의점 안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5000원 상당의 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