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제주의 명예와 긍지 드높일 것”
“고향 제주의 명예와 긍지 드높일 것”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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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총감독 출사표
김대희 총감독
김대희 총감독

12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에서 펼쳐지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34종목에 696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의 표상으로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125만 내외 제주도민의 힘찬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고 고장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이고 돌아오겠습니다.

수영, 사격, 산악, 양궁, 역도, 육상, 자전거, 골프, 근대5종,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볼링, 체조, 탁구, 스쿼시, 테니스, 레슬링, 복싱, 씨름, 유도, 태권도 종목 등의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대회당일 경기 능력을 극대화해 상위 입상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 스포츠의 현재이자, 미래인 제주도선수단은 개개인의 목표 달성은 물론 해마다 성장·발전하는 제주체육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자 지난여름 무더위와 긴 명절 연휴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왔습니다. 전국체육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펼쳐나갈 도전과 역전의 드라마에 125만 내·외 도민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길 희망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제주체육의 신기원을 열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날로 발전하는 제주 체육의 위상을 전국체전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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