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의 숨은 명소는…‘여섯 가지 보물’ 소개
추자도의 숨은 명소는…‘여섯 가지 보물’ 소개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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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요里보고 조里보고’ 세 번째 마을 소개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제주 마을 곳곳의 숨은 명소를 알리는 ‘요里보고 조里보고’ 세 번째 프로젝트로 추자도를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 북쪽 45㎞ 해상에 위치한 추자도는 다양한 어종이 분포돼 있어 낚시꾼들의 천국이라 불리며, 행정구역상 제주도에 속하면서도 전라도의 풍습을 =유지하고 있어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섬 내 6개 마을이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추자도의 숨은 보물로는 ▲아름다운 풍경에 담긴 슬픈 모정(황경한의 묘·눈물의 십자가) ▲짙푸른 추자도를 한층 더 생기있게!(영흥리 벽화골목·추자초) ▲추자도가 잊지 않은, 잊지 못할 고마움(최영장군사당) ▲온가족이 느끼는 짜릿한 손맛(후릿그물낚시·가족낚시 체험) ▲따로 또 같이, 추자도 모세의 기적(다무래미) ▲추자도의 시작과 끝은 제철 생선과 함께(굴비정식과 삼치회) 등이 선정됐다.

마을 명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비짓제주 사이트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추자도는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섬”이라며 “최근 추자도 여행자 센터를 설치해 관광객에게 여행정보와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추자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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