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의 설렘으로 천년 탐라 탐하다’를 슬로건 내건 도내 최대의 축제이자 120만 도민 화합의 장인 ‘제57회 탐라문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10일 오후 개막을 알리는 걸궁과 민속예술 출연단체·제주시 민속보존회의 길트기 행사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민과 함께 어울리면서 진행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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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의 설렘으로 천년 탐라 탐하다’를 슬로건 내건 도내 최대의 축제이자 120만 도민 화합의 장인 ‘제57회 탐라문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10일 오후 개막을 알리는 걸궁과 민속예술 출연단체·제주시 민속보존회의 길트기 행사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민과 함께 어울리면서 진행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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