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향악단 제141회 정기연주회
제주교향악단 제141회 정기연주회
  • 이현충 기자
  • 승인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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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제주아트센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4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브람스가 남긴 관현악 곡 중 가장 우아하고 유려하다고 평가 받는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작품 144번’을 독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뮌헨 ARD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한 오보이스트 함경의 협연으로 풀어낸다.

공연의 피날레는 독특한 기법과 풍부한 표현의 사상을 담아낸 슈트라우스 최초의 작품 교향시 ‘돈 주앙’이 장식한다. 수차례 교차하는 격렬하고 열광적인 흐름과 느리고 부드러운 흐름으로 니콜라우스 레나우의 서정시 ‘돈 주앙’을 들려준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제껏 제주에서 연주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제주교향악단만의 색깔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힘찬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단체 4000원, 학생 3000원이다. 문의 728-2776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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