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7일 경남과 운명의 격돌
제주유나이티드, 7일 경남과 운명의 격돌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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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스플릿 향한 최대 고비…찌아구 득점력에 기대

 

제주유나이티드가 7일 상위 스플릿을 향한 최대 고비에서 경남과 격돌한다.

제주는 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남FC와 일전을 치른다.

제주는 지난 전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최근 15경기 연속 무승(87)이라는 극심한 부진의 늪에서 탈출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8점을 확보한 제주는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상위 스플릿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강원과는 승점 차가 없다.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남은 경남과 서울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해야 한다. 올 시즌 두 팀에 각각 11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제주의 희망은 찌아구가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찌아구는 이창근과 함께 31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됐다.

찌아구는 경남은 쉽지 않은 상대라면서도 반드시 경남을 잡고 안방에서 서울까지 제압한 뒤 제주팬들에게 상위 스플릿 진출이라는 선물을 선사하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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