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모·교사 간 ‘소통의 시간’ 의미
학생·부모·교사 간 ‘소통의 시간’ 의미
  • 제주일보
  • 승인 2018.10.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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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선(아라중) 명예기자 - 아라중 학교 공개의 날 운영

내 아이는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까.”

부모님들이 자녀들이 공부하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녀들이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지 직접 보고 선생님들과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라중학교(교장 강창효)는 지난달 20일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2018학년도 2학기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학교 공개의 날은 우선 올해부터 변화하는 고등학교 입시 제도에 따른 과정 중심평가와 학교 생활기록부 등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선생님들의 설명에 이어 부모님들의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선생님들이 답변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6, 7교시에는 부모님들께 수업을 공개해 우리가 어떻게 공부하는 지 직접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부지선(아라중) 명예기자.
부지선(아라중)명예기자.

 

특히 점심시간과 방과후를 활용해 부모님과 선생님이 상담 시간을 갖고 자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이해를 높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창효 교장 선생님은 학교 공개의 날 활동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상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자녀 교육관을 심어 주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 공동체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제주일보  webmaster@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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