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린 날씨 오후까지 비
제주 대체로 흐린 날씨 오후까지 비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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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은 20일 제주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해안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에 다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오는 21일 오후까지 오겠다. 산지에는 산발적으로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 늦게부터 차차 비의 강도가 강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이날 밤부터 21일 아침 사이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수준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엔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온은 27도 안팎에 분포되겠으며, 해상에는 1.0~2.5m 높이의 파도가 치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는 곳엔 가시거리가 짧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해안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추자도 70.0㎜, 성판악 58.0㎜, 구좌 39.5㎜, 남원 21.0㎜, 산천단 15.0㎜, 제주 11.4㎜, 금악 11.0㎜, 서귀포 10.3㎜ 등이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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