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솜반천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서귀포시 솜반천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 김지우 기자
  • 승인 2018.09.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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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솜반천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18년 물놀이 안전명소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솜반천은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안전 시설물 관리와 편리한 교통접근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솜반천은 서귀포시 서홍동 1223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는 16000면적의 생태하천이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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