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공모전, 나영씨 '...페트로프 피크닉 가방' 대상
업사이클 공모전, 나영씨 '...페트로프 피크닉 가방' 대상
  • 김현종 기자
  • 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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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대상 나영 작 - 푸른 제주 바다를 지키는 페트로프 피크닉가방
일반부 대상 나영 작 - 푸른 제주 바다를 지키는 페트로프 피크닉가방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 제주 업사이클 공모전에 대한 최종 심사 결과 나영씨의 작품 ‘푸른 제주바다를 지키는 페트로프 피크닉 가방’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10점이 출품했고 행정·서류·작품 심층 심의 등 3차에 걸친 심의를 통해 수상작 23점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나영씨의 ‘푸른 제주바다를 지키는 페트로프 피크닉 가방’은 플라스틱 페트병을 길게 자르고 꼬아 로프 형태로 변형한 뒤 직조기술을 이용해 엮은 작품이다.

환경 캠페인과 교육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반부 대상에 이어 이승민씨의  ‘버리지말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에서 불가사리 팀의 ‘불가사리와 한천과 토양성분을 이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화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입상작에는 상의 종류에 따라 5만원에서 500만원의 저작권 사용료가 차등 지급된다. 앞으로 자원 순환과 관련된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환경 캠페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종 기자  taza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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