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섬의 보물지도
제주섬의 보물지도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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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의 이야기가 ‘제주섬의 보물지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졌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에 사는 97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 재미있게 설명한 책 ‘제주섬의 보물지도’를 펴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소는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주제들을 모아 총 3장으로 구성했다.

1장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이야기’는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담았다. 특히 곶자왈과 람사르 습지, 제주의 멸종위기종 등을 소개하고, 생물다양성의 위협요인도 돌아본다.

2장 ‘재미있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는 특이한 생태 특성을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생물들과 더욱 친해지는 기회를 마련한다.

3장 ‘생물다양성이 주는 선물 이야기’는 생물다양성이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려준다.

연구소 관계자는 “다양한 생물종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이책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그루 출판/194쪽/1만6500원.
 

김나영 기자  kny80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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