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풍경으로 찾은 마음의 풍요
제주 풍경으로 찾은 마음의 풍요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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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경 작가 작품

“제 작품으로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사실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제주 자연의 풍요로움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유화전시가 열린다.
연 갤러리(관장 강명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이숙경 작가의 개인전 ‘하늘 별 바람과 삶’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는 작가의 4번째 개인전으로 늘 함께 있기에 지나치게 되는 제주 자연의 풍경의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작품에는 두터운 붓으로 제주의 자연을 닮은 소박한 색으로 자연물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묻어있는 하늘과 바람과 빛 등의 흔적을 작품에 담았다. 

구름이 떠다니는 조용한 하늘, 촉촉하게 젖은 땅, 눈이 수북이 쌓인 길, 노랗게 익은 갈대, 별빛이 쏟아지는 밤바다, 알록달록한 오름 등 작품 곳곳에 따뜻함이 감돈다.

이 작가는 현재 제주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4년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과 2015년 서울인사미술대전 특선, 서울국제미술협회 도쿄국제공모전 입선을 한 바 있다.

김나영 기자  kny80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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