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 ‘앞마당 뮤지컬 극장’ 15일 개최
제주민속촌, ‘앞마당 뮤지컬 극장’ 15일 개최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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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촌에서 오는 15일 ‘앞마당 뮤지컬 극장’이 열린다.

앞마당 뮤지컬 극장은 19세기 제주의 전통가옥을 극장으로 탈바꿈해 관객과 배우가 ‘마당’이라는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더 친밀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뉴욕·런던 등에서 활동하는 이보미 작곡가의 작품들로 구성, 6명의 배우와 예술공작단 ‘무어’, ‘사운드 스페이스’ 등이 참여해 제주의 광활한 포용력, 자연과 어우러지는 제주인의 삶과 깨달음 등 제주만의 깊은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제주민속촌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제주민속촌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작 뮤지컬 활성화와 함께 관람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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