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형상화’ 신화역사공원 J지구 개발 본격 시동
‘오름 형상화’ 신화역사공원 J지구 개발 본격 시동
  • 김지우 기자
  • 승인 2018.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신화역사공원의 마지막 퍼즐인 J지구에 대한 개발 사업이 오름 형상의 랜드마크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2일 JDC 영상회의실에서 ‘신화역사공원 J지구 개발사업시행승인(변경) 및 공원조성사업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제주의 신화‧역사를 주제로 한 공원조성 계획에 대한 개발사업 변경 승인을 얻고, 자연‧문화 친화형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용역이다. 

용역은 ㈜유신과 제주지역업체인 ㈜제이피햄, ㈜제원엔지니어링이 수행한다. 이들 업체는 개발사업 시행승인(변경)과 기본 및 실시설계 업무를 내년 9월까지 약 12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수행사 측은 오름 형상의 랜드마크화, 신화역사를 주제로 한 가장 제주스러운 문화예술공원 조성, 별도 발주사업과의 긴밀한 협업, 효율적 공정관리와 행정절차 이행 등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JDC는 신화역사공원 J지구 27만5462㎡ 부지에 ‘솟을신화역사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솟을신화역사공원은 제주도가 바다에서 솟아났고, 제주의 신들도 하늘이 아닌 땅에서 솟아났다는 의미를 갖는다.

박현철 JDC 투자개발본부장은 “제주의 독특한 신화‧역사‧문화를 적극 활용한 J지구 테마공원을 조성해 신화역사공원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