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에 담은 ‘탐라, 암벽의 신화’
앵글에 담은 ‘탐라, 암벽의 신화’
  • 이현충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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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기획전 개최
김남규 작 - 돌의美(주상절리)
김남규 작 - 돌의美(주상절리)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는 오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탐라, 암벽의 신화’ 기획전을 개최한다.

‘탐라, 암벽의 신화’전은 박수기정, 주상절리, 돈배낭골 등 서귀포시 지역의 암벽을 앵글에 담아낸 김남규 사진작가의 기증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김남규 작가는 사진을 이용한 색채의 변형으로 암벽의 암질인 현무암, 조면암, 조면 현무암에서 회화적 추상을 담아냈다.

바람과 파도의 흔적이 세월의 징표처럼 아로새겨진 암벽을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전시작품들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제주자연의 경이로움과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3시 돌문화공원내 오백장군갤러리 로비에서 개최되며, 행사 참석자는 무료입장 가능하다.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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