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이난성 청소년 축구로 우의 다진다
제주~하이난성 청소년 축구로 우의 다진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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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일 도내 3개 고교와 교류…문화·관광 탐방도

'2018 제주~중국 하이난성 청소년 축구 교류행사가 오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하이난성은 이번 교류를 위해 임원 17, 선수 23명 등 모두 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는 서귀포고·대기고와의 친선경기와 제주제일고-대기고의 주말리그 경기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하이난성 선수단은 축구 교류 외에도 민속자연사박물관, 한림공원, 금릉해변, 제주오일장, 서복전시관, 중문관광단지 등도 방문해 제주의 톡특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접하는 기회도 갖는다.

제주도는 이번 축구 교류전을 통해 한·중 양국의 청소년들이 우의를 다지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 교류는 2005년 체결된 제주~하이난성 청소년 스포츠교류 계획에 따라 매년 답방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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