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묘 찾아 벌초하는 후손들
조상의 묘 찾아 벌초하는 후손들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09.02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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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가운데 제주에는 벌초(伐草)의 계절이 돌아 왔다. 2일 제주시 어승생공설묘지에서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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