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이 남긴 흔적
태풍 ‘솔릭’이 남긴 흔적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08.26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 제19회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용천수 수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26일 오전 커다란 모래 구덩이가 생겨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