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솔릭' 강타...제주 곳곳 ‘생채기’
[포토] 태풍 '솔릭' 강타...제주 곳곳 ‘생채기’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08.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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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하면서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2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대수동에 있는 밭이 침수되면서 호수처럼 변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덮치면서 23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한 건물 외벽이 바람에 날아가는 피해를 입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덮치면서 23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도로에 오토바이가 나뒹글고 있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인근에 있는 건물이 강한 비바람에 지붕이 날아가는 피해를 입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덮치면서 23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도로표지판이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부러졌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많은 비를 쏟아부은 23일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삼거리 도로가 침수돼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서행을 하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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