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장화 신은 노랑발도요의 '먹이사냥'
노랑장화 신은 노랑발도요의 '먹이사냥'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08.19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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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인근 해안 갯바위에서 노랑발도요 한마리가 긴부리로 먹잇감을 찾아 먹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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