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방송 개국 2주년 특별 생방송
제주교통방송 개국 2주년 특별 생방송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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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방송국 스튜디오 내부
제주교통방송국 스튜디오 내부

TBN 제주교통방송이 오는 18일 개국 2주년을 맞아 제주지역 교통안전 등을 책임지는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만들기에 나섰다.

TBN 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제주시 FM 105.5 MHz, 서귀포시 FM 105.9 MHz)는 개국 2주년 기념 14시간 특별생방송을 오는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국으로 생방송되는 ‘신나는 운전석’에서는 제주 출신 가수 진시몬과 박수림 MC가 사회를 맡아 코너를 이끈다.

오전 7~9시 프로그램인 ‘출발 제주 대행진’에서는 날마다 심각해지고 있는 제주의 교통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오전 9~11시 ‘스튜디오 1055’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출연해 제주 현안에 대해 들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TBN차차차’는 국악인 이예인씨를 초청해 국악을 라이브로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후 4~6시 ‘TBN 제주 매거진’에서는 ‘환경세 도입’을 주제로 전문가 의견과 함께 환경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게 된다. 

오후 6~8시 ‘달리는 라디오’에서는 구좌읍 하도리 ‘하들랑 라디오’와 공동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낭만이 있는 곳에’서는 ‘제주와 2년’을 주제로 이야기와 함께 제주어 가수들의 색깔 있는 라이브 공연 자리를 마련한다. 

TBN 제주교통방송은 전체 방송시간의 60%인 12시간을 제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도내 육상·해상·항공 등 교통 안전과 지역문화 창달, 사회공헌, 재난재해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2016년 8월 18일 첫 전파를 발사한 이후 도민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교통안전은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나영 기자  kny80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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