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3시19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씨가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판포포구 해상에서 바다로 뛰어든 직후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추부 골절이 의심되는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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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3시19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씨가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판포포구 해상에서 바다로 뛰어든 직후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추부 골절이 의심되는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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