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4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전세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허모씨(38)와 이모군(6)이 상처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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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4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전세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허모씨(38)와 이모군(6)이 상처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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