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성료’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성료’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8.02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구촌 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인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폐막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제주팀 중 한라태권도 5·2관 팀이 각각 공인품새 주니어 단체전 1위와 2위를 거머쥔데 이어 문상철 손날격파 부문에서 1, 이미진이 공인품새 단체전 시니어 1위 등을 휩쓸었다.

종합 1위는 경민대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세계 62개국 3444명의 지구촌 태권도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태권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실력들을 유감없이 뽐냈다.

문성규 대회 조직위원장은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중 태권도 수련인구가 가장 낮지만 이번 한마당과 코리아오픈 등 태권도 국제행사가 2001년 제주 세계선수권 이후 17년 만에 개최됨으로써 지역 내 태권도 붐업이 조성돼 태권도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