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은 현무암 해수욕장
자연이 빚은 현무암 해수욕장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8.07.30 09:5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 휴가철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지난 28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변을 찾은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승환 2018-07-30 15:16:45
임창덕 기자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