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도시민어촌유치지원센터(센터장 김민종)는 지난 20일 귀덕2리 포구에서 해녀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라져가는 제주해녀문화를 보존·전승시키기 위한 것으로 다른 시도 거주 도시민 등이 참여했다.뉴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