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7시30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에서 오모씨(70)가 키우는 말에 받혀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키우는 말 뒷발에 받혀 다쳤다며 인근 119센터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다.
고씨는 머리 부위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9센터의 응급 처치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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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7시30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에서 오모씨(70)가 키우는 말에 받혀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키우는 말 뒷발에 받혀 다쳤다며 인근 119센터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다.
고씨는 머리 부위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9센터의 응급 처치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