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서 70대 남 자신이 키우던 말에 받혀
애월읍서 70대 남 자신이 키우던 말에 받혀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8.07.20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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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7시30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에서 오모씨(70)가 키우는 말에 받혀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키우는 말 뒷발에 받혀 다쳤다며 인근 119센터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다.

고씨는 머리 부위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9센터의 응급 처치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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