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대응 시스템 점검 추진
서귀포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대응 시스템 점검 추진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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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0일까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민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대응 시스템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0이상인 관광숙박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등 36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 구축과 훈련 이행 실태다.

위기상황 매뉴얼은 조직과 지휘체계, 각 상황 및 단계별 대응절차, 행동요령, 응급조치 방법 등을 작성해 매뉴얼에 따라 종사자 수시교육 및 연 1회 이상 훈련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결과 미비 사항은 개선보완 조치명령을 하고 미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형섭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사고로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과 시설 안전관리자, 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실제 위기상황 시 매뉴얼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꼼꼼한 지도점검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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