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주요 현안 내년도 국비 확보 중앙절충
원 지사, 주요 현안 내년도 국비 확보 중앙절충
  • 김현종 기자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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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도 제주도 국비 예산 확보와 관련, 12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방문해 제주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원 지사는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만나 “제주를 전기차산업 테스트베드 선도모델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투자액에 비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전기차 관련 연관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곳에 예산을 줄 때 국가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또 환경부를 찾아 “제주지역 인구와 관광객 급증, 건축행위 증가에 따라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이 시급하다”며 국가 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제주도의 국비 절충 주요사업은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 9106억원, 전기차 구매 및 충전인프라 확충 1조2124억원,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1184억원, 농업용수 통합광역화 1158억원, 노후 상수도 현대화 1812억원, 4‧3 해결 618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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