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틀 연속 열대야
제주 이틀 연속 열대야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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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에 이틀 연속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11일 저녁 제주시 탑동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운동과 산책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제주지방에 이틀 연속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1일 저녁 제주시 탑동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운동과 산책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창덕 기자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밤 사이 제주 일부 지역의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전 9시까지 관측된 제주지역의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6.1도, 서귀포(남부) 25.7도, 고산(서부) 25.2도였다.

지난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 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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