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 ‘제9회 신진‧청년작가 기획전’ 개최
연갤러리 ‘제9회 신진‧청년작가 기획전’ 개최
  • 이현충 기자
  • 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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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까지 손유진 작가 첫 개인전
손유진 작 - 교황의 자화상
손유진 작 - 교황의 자화상

 

연갤러리(관장 강명순)는 오는 13일까지 제9회 신진‧청년작가 기획전이자 손유진 작가의 첫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손 작가의 작업의 원동력은 어릴 적부터 품고 있던 ‘믿음’이라는 단어에 대한 근원적인 호기심이다. 현재까지도 작가 마음속에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상의 종교를 창조해 인류가 지니는 보편적 가치 개념과 파시즘, 조교 간의 연결고리 등을 작품에서 풀어낸다.
 
전시장에서는 자화상과 초상화를 비롯해 지상 최고의 불사생명체인 ‘곰벌레’를 신격화해 따르는 내용을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손유진 작가는 제주특별자치도 미술대전에서 세차례 수상 경력이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 및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명순 관장은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열고 있다”며 “선정된 작가가 제주미술의 대표적 신진작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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