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 교육의 선구자 ‘최정숙 선생’ 학술세미나 개최
제주여성 교육의 선구자 ‘최정숙 선생’ 학술세미나 개최
  • 이현충 기자
  • 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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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는 오는 13일 ‘제2회 시대를 이끈 선각자 최정숙 선생 학술세미나’를 신성학원동문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최정숙 선생은 전국 최초 여성교육감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여성교육을 위한 부녀회 조직, 신성여중‧고 교장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여성인재 양성에 힘을 쏟았다.
 
세미나는 최정숙 선생의 시대정을 읽기위한 주제발표와 대담으로 구성된다. 세미나에서는 김은석 제주교육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문창우 주교와 문영희 YWCA 국장, 임애덕 청수 애서원 원장 등이 발표에 나선다.
 
대담에서는 ‘최정숙의 시대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주제로 김은실 이화여대 교수와 김수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연구원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로 발굴된 최정숙 선생의 5.16민족상 수상식 영상모습과 활동사진 등이 소개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제주여성의 삶을 재조명하고 선각 제주여성 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소개해 제주여성의 정체성 확립과 브랜드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충 기자  lhc@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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