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박성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0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5월과 6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박성훈 퍼시픽마리나 부장과 이찬우 ㈜탐라식품 본부장을 각각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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