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조사 착수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조사 착수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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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ㆍ합병ㆍ지목변경 등 4768필지 대상

 

서귀포시는 2018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토지특성 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ㆍ합병ㆍ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이루어진 약 4768필지이며 종합민원실장을 반장으로 4개 팀의 추진반을 편성하고 이달 말까지 용도지역, 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24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토지특성 조사를 마친 토지들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 비준표를 적용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제출,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말 결정ㆍ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1년에 두 번 결정ㆍ공시한다. 전체토지를 대상으로 하는 1월 1일 기준과 분할ㆍ합병ㆍ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이루어진 토지를 대상으로 하는 7월 1일 기준으로 나뉘며 1월 1일 기준의 경우 지난 5월말에 결정ㆍ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된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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