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담은 제주문학을 만나다
여름에 담은 제주문학을 만나다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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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회의(회장 이종형)가 계간 제주작가’ 2018년 여름호(통권61)를 발간했다.

이번 여름호에는 회원들의 시와 시조 작품 40여 편과 함께 단편소설, 동화, 산문, 평론, 서평 등이 풍성하게 담겨있다.

첫 번째 특집으로는 지난 4월 제주4·3 7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전국문학인 제주대회의 국제문학 심포지엄에 참여했던 베트남의 바오닌, 대만의 리민용, 오키나와의 메도루마 tbs 등의 글을 실었다.

두 번째 특집에는 계간 제주작가탐색노트를 마련해 20주년을 맞은 제주작가회의의 지난 10년간의 작품 활동 등을 정리했다.

또 이번 호 인터뷰에서는 올해 5·18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종형 시인을 현택훈이 시인이 만나 그의 굴곡진 삶을 문학으로 형상화했던 그동안의 여정에 대한 소회를 풀어놓는다.

이밖에도 오키나와 작가 메도루마 슌의 무지개 새여섯 번째 연재가 곽형덕 교수의 번역으로 소개됐으며, 문무병 시인의 몽골신화기행의 마지막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고선호 기자  shine7@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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