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여성농업인센터(센터장 강영주)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센터 교육실에서 ‘소금인형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디밴드 ‘소금인형’은 기타리스트 김용성과 보컬 양성미로 구성된 어쿠스틱 듀오로, 거리공연과 창작곡 발표회 등을 펼치며 활동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러피월드와 소금인형 발표곡 등이 공연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한림여성농업인센터(070-8801-6122).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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