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희망입니다] "나눔은 용기"
[나눔이 희망입니다] "나눔은 용기"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8.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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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홍국태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홍국태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홍국태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나눔은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6일 블랙야크 신제주점에서 만난 홍국태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블랙야크 제주·신제주점 대표)은 “나눔은 용기”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처음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고, 세 번째는 더 쉽다”며 “나누고 싶어하는 마을을 가진 사람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각 읍·면·동마다 나눔 홍보대사를 위촉해 주변에 나눔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적십자가 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홍보해야 한다”며 “휴대전화 자동이체 방식으로 적십자 회비를 모금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2014년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에 위촉된 후, 5년째 전국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인도주의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운동은 물론, 북한 이주민 위문품 전달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블랙야크’의 이름을 딴 식량 상자 ‘아크 효(孝) 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홍 의원은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 의원은 “적십자라는 단체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이 단체가 그 어떤 단체보다 믿음이 가기 때문”이라며 “적십자사 그 어떤 단체보다 봉사단체 조직이 잘 꾸려져 있고, 특히 봉사원들이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적십자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일들이 도민들께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며 “적십자가 무엇을 하는지 도민들께 알리기 위해 저부터 발로 뛰겠다”고 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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