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정화개발 “친환경 제주 위해 한발 앞선 정화조 사업”
㈜한라정화개발 “친환경 제주 위해 한발 앞선 정화조 사업”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8.07.03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창립 5주년을 맞는 ㈜한라정화개발(회장 이오곤)은 오수를 정화조로 정화처리한 후 하수도에 방류하는 정화조 사업 전문 업체로,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해 있다.

오수처리시설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도맡아 처리하며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 밖에 배수설비공사, 공공하수공사 등 폭넓은 업무분야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보다 나은 제주의 청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오곤 대표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를 에코제주로 만들기 위해 사회단체와 함께 봉사를 실천해 왔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으로 청정제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7-8987.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