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임창덕기자] 6일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코스타 아틀란티카호가 제주항에 도착했으나 최근 사드 배치 문제와 맞물려 예전의 활발한 분위기는 자취를 감췄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3일 새별오름 들불축제 이틀째인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제주 3.1 평화행진 행사가 열렸다. 평화의 행진은 일본 총영사관앞에서 수요문화제를 열어 소녀상 공공조형물 지정을 촉구했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3.1절 행사가 조천 만세동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98년전 그날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98주년 삼일절을 맞아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제주 항일기념관에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찾았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26일 제주수협 업판장에서 영등굿 풍어제가 열렸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2월25일 저녁 6시 제18차 제주 촛불집회가 제주 시청에서 열렸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AFC 챔프스리그가 열렸다.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 조별리그 H조 1차전 장쑤와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꽃시장과 묘목시장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21일 오후 중문 샹그릴라 요트 체험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봄 바다의 정취에 빠져 있다.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해양레포츠 체험관광도 많아지고 있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21일 오전 산방산 유체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따뜻한 봄정취와 상큼한 유체꽃내음에 빠져있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우수를 몇일 앞두고 제주 지역에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다 봄이 찾아오면서 도내 관광이 활성화 되고 해양레포츠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아졌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 1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민속오일장에서 할머니가 따뜻한 봄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제주일보=임창덕 기자]제주를 찾은 가족관광객들이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가에서 따뜻한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